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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전용 59㎡ 5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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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전용 59㎡ 5억원대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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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 마련된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견본주택/최중현 기자
“위치는 아쉽지만 서울 아파트가 5억~6억원대면 저렴한 편이죠.”(서울 강남구 거주 30대 남성)

현대건설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을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견본주택을 강남구 도곡동 갤리리에서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623가구 규모로 이 중 3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9㎡ 186가구 △72㎡ 177가구 △84㎡ 19가구다.

이날 견본주택 분위기는 쌀쌀한 날씨 탓에 다소 한산했다. 방문객들은 신혼집을 구하려는 예비부부와 노후 대비를 위한 나이 드신 부부가 대부분이었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주변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190만원으로 인근 단지와 비교해 저렴한 편이다. 주택형별로 △59㎡ 4억6900만~5억6200만원 △72㎡ 5억6600만~6억6700만원 △84㎡ 6억5800만~6억8700만원으로 모든 가구가 9억원 미만으로 책정됐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백련산4차 전용 59㎡의 경우 호가가 6억8000만~7억5000만원으로 형성된 것과 비교하면 저렴하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송모(37)씨는 “현재 전셋집에 살고 있는데 내 집 마련과 함께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청약해볼 생각”이라며 “분양가가 전반적으로 저렴하고 중도금 대출도 받을 수 있어서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다만, 단지 인근에 백련산이 있어 불편함을 우려하는 방문객도 있었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은 “백련산이 있어 환경은 좋지만, 단지 내 언덕이 많아 아쉽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객들은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문의 전화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하철 역까지 걸어서 15분 거리로 버스를 환승하면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약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당해·20일 1순위 기타·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되며 계약은 12월9일부터 11일까지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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