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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패스트트랙 4당 공조채널 서두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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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패스트트랙 4당 공조채널 서두를것”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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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언하는 이인영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과 공조 복원을 통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검찰개혁 및 선거법 개정안을 차질없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당을 포함한 의회 구성원 모두의 정치적 합의가 최선이고, 최악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의 길로 나선다면 이것만으로 20대 국회가 희망이 있는 것이지만, 최선이 되지 않으면 차선을 위해 패스트트랙에 공조했던 세력들과 공조 복원의 길도 이제는 서두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이번 주부터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선거법과 검찰개혁법 합의의 접점을 찾기 위한 시도를 본격적으로 전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에 공조했던 세력간 견해 일치 이런 것을 최종 조율하고, 공조채널이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는 준비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020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서는 “경제가 어려워 수출이 안 되고 서민의 삶이 고단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원내대표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 힘을 주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증가하기 위한 입법활동과 재정운용을 서둘러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청년을 위해 공동 발의한 청년 기본법을 반드시 처리하고, 교육과 취업, 주거 등에서 공정성과 공공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원내대표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예산과 정책 추진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예산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삭감 주장을 반드시 거둬들여줄 것을 요청한다”고 한국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에 대해 이 원내대표는 “미국측 일각에서 주장하는 인상요구는 매우 비현실적이며 납득할 수 없는 무리한 요구”라면서 “한국에서 주둔하는 미군의 주둔비용과 관련해 무리한 경비부담의 요구는 국회 비준의 비토권을 강력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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