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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스쿨존 아동 안전 강화 위해 노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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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스쿨존 아동 안전 강화 위해 노력 할 것”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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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대화 첫 질문에 답변
'대통령님 궁금합니다.'<YONHAP NO-4306>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패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스쿨존 전체에서 아이들의 안전이 강화 되도록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생방송 된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에서 첫 질문자로 나선 스쿨존 사고로 숨진 김민식(9) 군의 부모로부터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김 군의 부모는 “아이들 이름으로 법안이 만들어 졌지만 아직 단 하나의 법도 통과 못 한 채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스쿨존에서 아이가 사망하는 일 없어야 한다”고 울먹였다.

이에 문 대통령은 “질문이라기 보다는 우리 사회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을 해주신 것 같다”며 “다시 한번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부모님께서 그 슬픔에 주저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은 다시 또 그런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여러 가지 법안들을 아이들의 이름으로 제안들을 해주셨는데, 국회에 법안이 아직 계류 중이고 통과가 되지 못하고 있어 많이 안타까워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회와 협력해서 빠르게 법안들이 통과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문 대통령은 “민식이 같은 경우는 스쿨존의 횡단보도에서, 그것도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 바로 앞에서 빤히 보는 가운데 사고가 났기에 더더욱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며 “스쿨존 횡단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스쿨존 전체에서 아이들의 안전이 훨씬 더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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