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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행 지성준 “트레이드 소식에 정신없어…한화 팬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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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행 지성준 “트레이드 소식에 정신없어…한화 팬들에 감사”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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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한화 이글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포수 지성준이 소감을 전했다.

한화는 21일 포수 지성준, 내야수 김주현을 내주고 롯데 투수 장시환, 포수 김현우를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는 트레이드 발표 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팀을 옮긴 적이 없다. 학창 시절에도 초등학교 때 야구를 배우려고 딱 한 번 전학 갔던 게 전부"라며 "선수 인생 처음으로 팀을 옮기게 됐는데, 많은 감정이 밀려온다"고 말했다.

지성준은 "포수로서 풀타임 출전이 어떤 느낌인지는 알고 있다"며 "만약 풀타임을 출전하게 된다면 체력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력 안배 방법은 그동안 많이 보고 배웠다"며 "철저하게 준비해 롯데 팬들께 실망 안겨드리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사실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정신이 없다"며 "그런 것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지만,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내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며 "어릴 때부터 아껴주시고 도와주신 한화 관계자분들과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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