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조국 전 장관, 두번째 검찰 출석…진술거부 전망
2019. 12. 11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9.8℃

도쿄 14.4℃

베이징 3℃

자카르타 32.6℃

조국 전 장관, 두번째 검찰 출석…진술거부 전망

이상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09: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911130100141950007880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송의주 기자
자신의 가족들이 연루된 입시비리·사모펀드 비리·학원재단 비리 의혹 등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이 두 번째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조 전 장관에 대한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정경심씨(57·구속기소)의 공소장에 포함된 일부 범죄사실에 조 전 장관의 관여했는지,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의혹 등 자녀들의 입시 관련 의혹 등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전망이다.

다만 첫 번째 조사에서 모든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조 전 장관은 이번에도 진술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지만 모든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조 전 장관 측은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것이 구차하고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랜 기간 수사를 해 왔으니 수사팀이 기소 여부를 결정하면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 전 장관의 진술거부권 행사에 따라 검찰은 이날 소환조사를 마지막으로 사법처리 방향을 고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