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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사랑의 겨울나기 봉사 활동 전개

벽산, 사랑의 겨울나기 봉사 활동 전개

기사승인 2019. 11. 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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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사랑의 겨울나기 20191121 사진
벽산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을 방문해 추운 겨울나기를 대비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후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은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에서 사랑의 겨울나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벽산 임직원 50여명은 남산원을 방문해 문풍지, 에어캡 등을 부착하고 단열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냉난방기와 교육에 사용할 TV,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익산공장을 비롯해 화성, 홍성, 영동, 이천 등 벽산 전 사업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참여했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벽산은 앞으로도 가까운 지역사회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청소년까지 다각적인 방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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