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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소득주도성장 성과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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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소득주도성장 성과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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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대해 “소득주도성장의 정책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부정책으로 일관되게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통계청은 이날 소득 하위 20%(1분위)부터 상위 20%(5분위)까지 가계소득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3분기 1분위 소득은 1년 전보다 4.3% 증가했다. 1분위 소득은 지난해 1분기(-8.0%)를 시작으로 2분기(-7.6%), 3분기(-7.0%), 4분기(-17.7%), 올해 1분기(-2.5%)까지 5분기째 감소하다가 지난 2분기(0.04%) 감소세를 멈췄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가계소득동향에서 저소득가구의 소득감소는 아픈 대목이었다”며 “하지만 2분기부터 좋아지는 조짐을 보였고, 3분기에는 가계소득과 분배면에서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 추세, 유통산업 등의 구조변화가 지속하는 구조적 어려움에도 1분위 소득이 크게 늘어나는 것, 전분위 소득이 모두 늘어나는 가운데 중간층이 두터워진 것, 분배지표인 5분위 배율이 줄어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자영업 업황 부진으로 사업소득이 감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면밀한 분석과 함께 기존 대책의 효과성을 점검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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