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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11. 22. 08:07
21일 유병재는 인스타그램에 "누구보고 까분대!!!"라는 분노어린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렸다.
그는 "까불이 이놈, 동백이는 동백이가 지키는데 이세끼가"라며 메모장에 적은 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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