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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한국 영화산업 저변 확대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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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한국 영화산업 저변 확대 지원 나서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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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야경) (1)
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이 한국영화감독조합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이를 고객 대상 문화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한국영화감독조합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영화산업 성장을 후원하기로 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의 공식 파트너사가 된 것이다.

한국영화감독조합에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민규동, <암살> 최동훈, <왕의남자> 이준익 등 유명 감독은 물론, 신예 감독까지 350여 명의 영화인이 속해있다.

교보생명은 후원을 통해 저예산 영화의 제작환경을 개선하고, 감독들이 창작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조합 소속 감독들의 영화를 후원 및 홍보하고, 이를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고객과 임직원들이 다양한 영화를 접하면서 문화적 갈증과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영화감독과 관객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사회나 강연회, 씨네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또 ‘디렉터스컷 어워즈’·‘한국영화감독의 밤’ 등의 행사 참여권도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생 대상 저예산 영화제를 지원하는 등의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음악, 미술은 물론, 축구, 유소년 체육대회 등 스포츠까지 문화예술 분야를 꾸준히 후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이 새롭고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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