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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사흘째…광역전철·KTX 등 운행감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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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사흘째…광역전철·KTX 등 운행감축 이어져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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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출정식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총파업 돌입’을 선포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사진=김현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노조 파업으로 수도권 광역전철 등의 운행 감축을 이어간다.

22일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사흘째인 이날도 수도권 전철은 평시 대비 82%로 운행된다. 코레일은 열차와 인력을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출근 시간에 92.5%, 퇴근시간에는 84.2%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날 KTX는 평시 대비 68.9%,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각각 58.3%, 62.5% 수준으로 운행된다. 화물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28.6%다.

철도노조는 전체 조합원 2만1000여명 중 1만1500여명이 파업에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1일 기준 파업참가자 7248명, 파업 참가율은 28.9%로 집계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22일 운행이 중지된 열차의 승차권을 구매한 뒤 취소하지 않은 좌석이 2322석에 달한다”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이 중지됐으면 다른 열차 승차권으로 바꾸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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