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올해 고랭지감자 생산량 13만9676t… 14년만에 최대
2019. 12. 06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0.2℃

도쿄 6.3℃

베이징 -4.3℃

자카르타 27.2℃

올해 고랭지감자 생산량 13만9676t… 14년만에 최대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3: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연도별 고랭지감자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
연도별 고랭지감자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 / 자료=통계청
올해 고랭지감자 생산량이 작년보다 50% 이상 증가하며 14년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고추·참깨도 각각 9.7%, 2.0% 증가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고추, 참깨, 고랭지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고랭지감자 생산량은 13만9676t으로 지난해보다 52.1% 늘어났다. 이는 2005년 15만4229t 이후 14년 만에 최대 생산량이다.

이처럼 생산량 급증은 원인은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여건 호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재배 면적이 1년 전보다 11.0% 증가한 3844㏊를 기록했고, 10a당 생산량도 3634㎏으로 37.0% 늘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작년 가격 강세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났으며, 가뭄과 폭염 등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작년과 다르게 기상 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올해 고추 생산량은 재배면적이 늘어난 영향으로 전년대비 9.7% 증가한 7만8437t을 기록했다. 참깨 생산량은 1만2986t으로 1년 전보다 2.0% 증가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