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남은행, 해외 진출 기업 지원 위해 싱가포르 UOB은행과 ‘맞손’
2019. 12. 1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8℃

도쿄 7℃

베이징 -4.6℃

자카르타 26.6℃

경남은행, 해외 진출 기업 지원 위해 싱가포르 UOB은행과 ‘맞손’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3: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금융지원·해외 직접투자·M&A 등에서 협력키로
싱가포르 UOB은행과 업무 협약(MOU)
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싱가포르 UOB은행과 아세안 지역 동반성장과 현지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 두 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경남은행
경남은행은 아세안 지역 동반성장과 현지 진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은행과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싱가포르 UOB은행 본사에서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은행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해외 진출한 경남·울산·부산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해외 직접투자, 해외인수합병(M&A), 자금조달(Funding), 핀테크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여러 분야에서 협업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외환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발전적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태홍 경남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글로벌은행인 UOB은행과의 상호 우호와 협력을 통해 현지 진출 국내 중소기업들에 보다 수준 높은 해외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이 MOU를 맺은 UOB은행은 1935년 설립된 글로벌은행이다. 총자산은 466조원이고 당기순이익 규모도 4조8000억원에 이른다. 싱가포르 내 이 은행의 자국통화여신 점유율은 23% 수준이다. 싱가포르 69개, 인도네시아 180개를 포함해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500여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