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 | 0 | 21일 진행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 금융서비스 지원 협약식에서 한기환 경남은행 그룹장(왼쪽 세 번째)와 김시병 부영주택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남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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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지난 21일 부영주택과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 금융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는 마산항과 경남대학교 인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소재하고 있고, 4289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남은행은 협약에 따라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인의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장 금융상담을 비롯해 무빙뱅크·IP-TV 등 홍보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기환 경남은행 그룹장은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아파트 분양인이 경남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내 집 마련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