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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외교위 민주 간사 “지소미아 종료 결정 변경, 현명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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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외교위 민주 간사 “지소미아 종료 결정 변경, 현명한 결정”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1. 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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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넨데스 간사 "훌륭한 소식...결의안 통과 몇시간만이 한국 결정 변경"
미 상원 외교·군사위 '지소미아 연장 촉구 결의안' 발의, 만장일치 본회의 통과
메넨데스
밥 메넨데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이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조건부 연기한 것에 대해 한미동맹을 위한 현명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메넨데스 간사가 외교위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으로 왼쪽은 정승조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사진=미 상원 외교위 캡쳐
밥 메넨데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이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조건부 연기한 것에 대해 한미동맹을 위한 현명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메넨데스 간사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훌륭한 소식”이라며 “상원이 우리의 동맹을 지키기 위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지 몇시간 안 돼 한국이 매우 중요한 정보 공유 협정을 종료하려던 결정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은 우리의 동맹과 양국 간 협력에 이득이 될 현명하고 판단력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앞서 메넨데스 간사는 지난 20일 제임스 리시 상원 외교위원장·제임스 인호프 군사위원장(이상 공화)·잭 리드 민주당 군사위 간사와 함께 ‘지소미아 연장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 결의안은 상정 바로 다음 날인 21일 소관 상임위인 외교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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