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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행위 민·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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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행위 민·관 합동점검

배승빈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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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9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청양 배승빈 기자 = 충남 청양군이 다음 달 11일까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25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장애인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연계해 공공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체육시설, 판매시설 등 15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용주차구역 설치 적정성 여부, 불법주차(비장애인 차량의 주차·보행 장애인 탑승 없는 보호자 차량의 주차),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 행위(위·변조, 양도·대여 등), 주차방해행위(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적치) 단속 등이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는 주차 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불법주차 차량은 10만원, 물건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에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군 관계자는 “불법행위로 인한 장애인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도록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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