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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9·19군사합의 위반 이어 발사체 추가 도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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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9·19군사합의 위반 이어 발사체 추가 도발(상보)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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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발사체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연합
북한이 28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2발 쐈다. 지난 23일 9·19 남북군사합의를 깨고 해안포 사격 한지 닷새만에 다시 발사체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합참은 28일 “북한이 오늘 오후 4시 59분 경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연평도 포격 9주기인 지난 23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 방어부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로 해안포를 발사한 바 있다. 창린도는 9·19 남북군사합의로 약속한 해상 적대행위 금지 구역이다.

북한이 해안포 사격 후 닷새만에 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향후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한·미에 보내는 압박 메시지란 분석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히배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번 발사를 포함해 올해만 13차례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한지 2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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