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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부산 우암동 양달마을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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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부산 우암동 양달마을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

조영돌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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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부산환경공단 직원들이 지난달 29일 남구 우암동 양달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부산환경공단
부산 조영돌 기자 = 부산환경공단이 지난달 29일 남구 우암동 양달마을에 거주하는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을 설치하고 벽지와 장판 교체, 진열장·장롱·매트리스 등의 생활집기 지원, 청소, 소독 등을 완료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공단 더나눔봉사단 20여명과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사)독거노인복지재단, 우암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했다.

공단은 창립 때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연 4000여만원의 성금으로 사회적 약자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 우암동 양달마을을 비롯해 부산 지역의 도시재생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7년부터 1급 발암물질 석면을 포함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광효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사회적 형평성이라는 가치에 따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각을 놓지 않고 있다. 이는 오랜 시간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쭉 지켜온 개인적인 철학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약자 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는 시책 개발과 추진에 힘써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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