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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열번째 일본인 총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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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열번째 일본인 총재 선출

이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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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카와 마사쓰구(淺川雅嗣·61·사진) 일본 재무성 고문이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새 총재로 선출됐다. /사진=아세안+3 거시경제 감시기구(AMRO) 홈페이지
아사카와 마사쓰구(淺川雅嗣·61) 일본 재무성 고문이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새 총재로 선출됐다. 이로써 일본 주도의 국제금융기관인 아시아개발은행은 10번째 일본인 총재를 맞이하게 됐다.

NHK방송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아사카와 신임 총재는 내년 1월 17일 취임해 나카오 다케히코(中尾武彦·63)현 총재의 잔여 임기인 2021년 11월 23일까지 ADB를 이끈다. 방송은 이번 선거에 아사카와 고문 외 다른 후보는 없었다면서 단독 후보인 그는 신임 투표에서 한국·중국 등 출자회원국 68개국으로부터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2013년 4월부터 총재직을 맡아 온 나카오 현 총재가 지난 9월 퇴임 의사를 밝힌 뒤 아사카와 고문을 다음 총재로 밀기 위해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1987년부터 대장성(현 재무성)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아사카와 신임 총재는 2015년 7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일본 국제금융정책을 총괄하는 재무관으로 재임해 최장수 재무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퇴임 후에는 재무성 고문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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