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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 2019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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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9. 12. 02. 16:56

물관리 현장 설명회_김종택지사장 인사말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영북농협 회의실에서 이길연 전농 경기도연맹의장 등 농민단체와 지역농업인 등을 초청해 ‘2019년 하반기 물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 = 경기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는 2일 포천시 영북면 소재 영북농협 회의실에서 이길연 전농 경기도연맹의장 등 농민단체와 지역농업인 등 100여 명을 초청해 ‘2019년 하반기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열고 산정저수지 농업용수 공급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농어촌공사는 올해 심각한 가뭄을 겪었던 포천 영북지역의 한해 극복을 위해 긴급대책반을 가동해 자일천 하류와 한탄강에 임시 수중펌프와 송수호수를 설치하고 물차 63대를 동원해 용수를 공급하는 등의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또 앞으로 지난 7월 31일 준공한 대체 양수장 운영계획과 영북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등 이 지역 주민들의 영농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기진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완공된 산정 대체 양수장을 통해 가뭄에도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다”며 “농업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이 농사짓는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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