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농어촌공사는 올해 심각한 가뭄을 겪었던 포천 영북지역의 한해 극복을 위해 긴급대책반을 가동해 자일천 하류와 한탄강에 임시 수중펌프와 송수호수를 설치하고 물차 63대를 동원해 용수를 공급하는 등의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또 앞으로 지난 7월 31일 준공한 대체 양수장 운영계획과 영북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등 이 지역 주민들의 영농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기진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완공된 산정 대체 양수장을 통해 가뭄에도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다”며 “농업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이 농사짓는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