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독도 소방헬기 실종자수색 8일 종료…10일 합동영결식
2019. 12. 1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2.8℃

도쿄 7.1℃

베이징 -3.9℃

자카르타 26℃

독도 소방헬기 실종자수색 8일 종료…10일 합동영결식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06: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독도 추락헬기 꼬리동체 인양 완료
수색당국이 독도 인근 해상에서 지난 10월31일 추락한 소방헬기의 꼬리동체를 인양하고 있다. /연합
지난 10월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고 발생 39일 만인 오는 8일 종료된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과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탑승자 중 김종필 기장(46), 배혁 구조대원(31) 등 3명이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합동 분향소는 6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돼 5일간 운영된다. 합동영결식은 10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국립 대전 현충원이다.

지난 10월31일 오후 11시26분께 응급환자와 소방대원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추락했다.

지원단은 현재까지 독도 해역에서 서정용 정비실장(45)을 비롯해 이종후 부기장(39), 선원 A씨(50) 등 4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원단은 인양된 꼬리 부분에 있는 블랙박스를 분석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