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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파주, 확장 오픈 100일 기념 100여개 브랜드 최고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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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04. 11:03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_전경 (2)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경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확장 오픈 100일을 기념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8월 말 기존보다 30% 확장해 1만5400평의 영업공간에 280여개 브랜드를 확충, 수도권 서북부 최대 쇼핑센터로 재탄생했다. 다양해진 키즈·캐주얼·스포츠 브랜드와 테이스트 빌리지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휴식 공간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의 쇼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확장 오픈 이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대폭 증가했다. 회원 매출 중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10% 신장했고, 동 기간 영유아를 동반한 30대 전후의 신혼부부 거주 비율이 높은 파주·일산 등 인근 지역의 매출도 약 40%나 성장했다.

특히 키즈브랜드는 리뉴얼 후 전년과 비교해 약 4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펜디 키즈·봉쁘앙·한스타일 키즈 등 젊은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키즈 브랜드는 확장 오픈 이후 꾸준히 보강돼 현재 총 32개 브랜드로 늘어났다.
여기에 기존의 키즈카페보다 5배나 넓은 익사이팅 키즈 클럽 ‘챔피온’이 오픈했고, 키즈 토이카트 대여, 미니트레인, 회전목마 등 어린이 체험 및 놀이시설도 확충해 가족 고객들의 편의가 더욱 증대됐다.

카츄마마·남도분식·하프커피 등이 입점한 프리미엄 푸드코트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도 리뉴얼 후 매출이 약 2배 신장했다. 최근에는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신규 오픈해 더욱 풍성한 F&B를 즐길 수 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확장 오픈 100일을 기념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확장 오픈 100일 기념 페스타’를 마련했다. 파주점을 대표하는 100여개 브랜드가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대표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토리버치와 MSGM이 20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하고, 비비안웨스트우드도 2017년 겨울 상품을 50% 할인한다. 비이커가 2018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하고, 산드로와 마쥬가 20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띠어리와 DKNY는 2018년 겨울 상품을 각 최고 40·60% 할인한다.

겨울 아우터 할인도 이어진다. 파라점퍼스는 2018년 겨울 여성 롱베어 라이트를 71만4000원에 판매하고, 닐바렛은 그레이 싱글 코트를 94만원에 판매한다. 준지도 2018년 겨울 구스 다운점퍼를 113만4000원 균일가 판매한다.

키즈브랜드인 봉쁘앙은 2015년 겨울 상품을 최고 90% 할인하고, 닥스키즈와 한스타일키즈는 2018년 겨울 상품을 10% 추가 할인한다. 갭키즈도 2018년 겨울 베이비아우터를 3만9000원 균일가 판매하고, 펜디키즈도 2018년 겨울 남자 구스다운을 49만5000원 특가판매한다.

한편 행사 기간 매주 금·토·일에는 유럽의 유명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재현한 ‘메리 스위트 크리스마스 마켓(Merry Sweet Christmas Market)’이 열려 조명·향초·스노볼·크리스마스 쿠키 등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고, 와인앤모어에서는 와인도 판매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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