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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누구 말이 참말인지는 수사기관이 밝혀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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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누구 말이 참말인지는 수사기관이 밝혀낼 것”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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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김기현 제보, 정부측에서 요청"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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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 의혹 최초 제보자로 드러난 송병기 울산 부시장이 청와대가 먼저 요구해 관련 내용을 알려줬다고 밝힌 데 대해 “누구 말이 참말인지는 수사기관이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저희가 파악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 파악한 바를 말씀드린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어떤 것이 사실인지는 저희가 더 이상 밝혀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저희는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전날 브리핑을 통해 김 전 시장 비리 의혹을 제보한 사람은 “특정정당 소속이 아닌 공직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와대 브리핑 후 제보자가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인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송 부시장은 김 전 시장 비리 의혹이 외부 제보였다는 청와대의 설명과 달리 정부 측에서 먼저 접촉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내용만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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