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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조선업 계열사, 대규모 해외 수주 연이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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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조선업 계열사, 대규모 해외 수주 연이어 성공

류두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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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GRSE사와 190억원 규모 250톤 골리앗크레인 수주 계약

㈜상상인(대표 유준원)의 계열사인 상상인선박기계가 인도의 GARDEN REACH SHIPBUILDING & ENGINEERS사(이하 “GRSE”)와 약 190억원 규모의 250톤 골리앗크레인(폭 116미터, 높이 41미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셈코프마린사와의 미화 1억불 규모 골리앗 크레인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셈코프마린사로부터 미화 1.3억불 규모의 280,000㎥ LNG Bunkering barge 계약 추가협의 소식에 이어진 것이다. 


이번 계약은 상상인선박기계가 영업 및 기술 설계를 하고, 상상인인더스트리에 하청 제작하여 2020년 9월 인도 현지 조선소에 설치되는 것으로 ㈜상상인의 조선업 계열사간의 시너지가 거둔 결과이다.


그동안 상상인선박기계는 100% 외주 제작을 통해 제품을 납품 했었으나 작년 12월 상상인인더스트리가 계열사가 됨에 따라 외주 업체 제작의 불안정성에서 벗어나고, 기존 경남 김해 공장에서 생산량의 5배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전남 광양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상상인선박기계 관계자는 “올해 싱가포르, 러시아와 인도 조선소와도 지속적으로 해외 수주가 이어지며 상상인 조선업 계열사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속적으로 과감한 시설투자를 통해 글로벌 조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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