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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서울 아침 영하 10.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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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서울 아침 영하 10.5도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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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추위 스케치8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한주를 마무리하는 6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올 들어 가장 추운 하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파주 영하 14.9, 춘천 영하 11.8, 천안 영하 11.4, 수원 영하 10.7, 서울 영하 10.5, 대전 영하 9.4, 인천 영하 9.0, 전주 영하 7.2, 광주 영하 4.8, 울산 영하 5.2 대구 영하 5.1 부산 영하 2.8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고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다”고 밝혔다.

다만,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아침은 전날보다 3~5도 더 기온이 하강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2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0.5∼4.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더불어 한파영향예보를 참고해 보건, 축산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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