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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탈선사고 복구…출근길 운행 지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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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탈선사고 복구…출근길 운행 지연(종합)

장민서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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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지하철 2호선 신정차량기지 내 탈선사고가 발생, 신정지선(신도림~까치산) 운행이 중단됐다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2시10분께 2호선 신정차량기지 내 발생한 특수차 충돌사고 영향으로 신정지선(신도림~까치산) 운행이 지연된 것과 관련, 오전 7시46분부터 정상적으로 운행중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사고차는 기지 내에서 단전 후 작업용으로 사용하던 차량으로, 기지 진입 중 제동 불능으로 출고선 차단막과 부딪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기지 내 광케이블이 훼손돼 기지 내 신호와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었다.

공사는 현장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오전 4시50분 탈선한 특수차를 복구를 완료했으며, 오전 6시께 열차 2대를 투입해 운행을 다시 재개했다. 해당 구간은 3대가 투입되던 평상시보다 적어서 일부 운행이 지연돼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해당 노선 승객을 위해 까치산~신도림역 사이에 버스 1대와 승합차 3대를 투입, 열차 정상 운행 전까지 대체 수송을 실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고로 인해 신정지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고 원인을 밝혀내 동일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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