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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극단예촌, 일본 국제연극제 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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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극단예촌, 일본 국제연극제 초청공연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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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15일 일본 도쿄 이다바시뷰네 국제연극제 참가
예산군 전문예술단체 극단예촌, 일본 국제연극제 초청공연
극단예촌 배우들이 ‘퓨전 심청전’을 공연한 후 무대에서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제공=극단예촌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의 전문예술단체인 극단예촌이 오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7회 이다바시뷰네 국제연극제’에 참가해 대표작 ‘퓨전 심청전’을 선보인다.

8일 극단예촌에 따르면 퓨전 심청전은 우리 고전인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자 극단예촌의 우수 레퍼토리로 100회 이상 공연된 바 있다.

극단예촌의 해외 초청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그동안 프랑스 아비뇽과 러시아 국제연극제, 베트남 하노이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17년에는 일본에서 판소리극을 선보여 매진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승원 극단예촌 대표는 “퓨전 심청전은 언어적 한계를 넘어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만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이번 초청공연은 한일간의 민감한 현실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러시아와 중국 허난성에서의 공연이 예정된 극단예촌은 지역의 한계성을 넘어서 극단만의 공연 콘텐츠 개발로 예산군민의상 수상, 해피치페스티벌 문화예술우수상 수상 등 큰 성과를 올렸으며 군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문화 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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