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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장소는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5일),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5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6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6일)에서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11개 읍·면·동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내용은 △화성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소개 △시범사업 준비사항 안내 및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했다.
민영섭 시 지역특화발전과장은 “주민자치의 첫걸음은 참여”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대표 기구로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