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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컴업’과 연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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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컴업’과 연계할 것”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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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지원 규모 확대할 것“
중기부, '2019 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챌린지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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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기부 차관이 6일 서울 청담 CGV 씨네시티에서 열린 ‘K-Startup 그랜드챌린지 데모데이’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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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청담 CGV 씨네시티에서 열린 ‘K-Startup 그랜드챌린지 데모데이’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6일 “앞으로도 글로벌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들이 한국에서 꿈을 실현해 나가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청담 CGV 씨네시티에서 열린 ‘2019 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챌린지 데모데이’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더 많은 우수한 인력과 역량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지원규모를 35팀에서 60팀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전 세계 혁신 스타트업들의 축제의 장인 ‘컴업(ComeUp) 2020’과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해외 인재들이 국내에 보다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외국인 기술창업자를 발굴해 한국에서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한국을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처음 마련됐다. 올해 4회째를 맞아 95개국 1677개팀이 지원했다.

중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42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테크기반 스타트업 35개팀(18개국)을 최종 선발하고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국내 엑셀러레이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에서의 생활과 창업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는 35개팀을 대상으로 그간의 창업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한 20팀을 선발해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위 4팀에게는 상금(1위 1억1000만원·2위 4400만원·3위 2200만원·4위 660만원·정착지원금 2500만원)이 지급된다. 그 중 대상 1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한 4팀을 포함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20팀에게는 한국에서 창업 아이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착지원금·사무공간, 창업비자 취득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그간 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글로벌 경진대회와 함께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정착 지원, 창업비자 교육과정 제공, 후속지원 등을 통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162개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를 지원했고 이를 통해 국내법인 74개 설립, 투자유치 779억원, 매출 256억원, 신규고용 창출 154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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