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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유실물, 물품보관함에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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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유실물, 물품보관함에서 찾으세요”

장민서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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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을 무인 물품 보관 전달함을 통해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려면 지하철 유실물센터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유실물센터가 있는 역사(시청·충무로·왕십리·태릉입구) 내 물품 보관 전달함에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다.

이용자가 유실물센터에 전화해 본인 확인을 거쳐 이용 방법을 안내받고, 물품보관전달함에 찾아가 보관료를 결제 후 찾아가면 된다.

오재강 공사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유실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들 스스로가 물건을 잘 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하철 이용 시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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