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새만금개발청, 中서 투자설명회…“투자 유도할 마케팅 적극 추진”
2020. 01. 19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

도쿄 9.1℃

베이징 4.4℃

자카르타 31℃

새만금개발청, 中서 투자설명회…“투자 유도할 마케팅 적극 추진”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6. 17: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noname01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조성 사업 투자설명회에 참석자들이 사업 소개를 경청하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3일과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전기차 기업과 투자회사 경영진을 초청,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 사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설명회에는 통위에 중국동방자산관리공사 총경리, 왕허핑 위에싱사 고급경리 등 최고 경영진을 비롯해 투자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홍보, 신산업 분야에서 한중 기업 간 협력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소개했다.

또한 전북도와 공동으로 상하이자동차부품전시회에 참가, 중국 투자기관과 자동차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1월 친환경자동차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새만금 산업단지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근에는 상용차주행시험장 등 자동차 관련시설이 구축, 국내외 전기차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8개 전기차 제조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3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나머지 기업들도 내년 초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김현숙 청장은 “올해 여러 전기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입주계약까지 마치는 등 새만금 산업단지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발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