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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후유증’ 중국, 돼지고기 지역별 생산 할당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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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후유증’ 중국, 돼지고기 지역별 생산 할당제 도입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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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난에 시달리는 중국이 지역별 생산 할당제라는 이색 정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진=EPA연합뉴스
돼지고기난에 시달리는 중국이 지역별 생산 할당제라는 이색 정책을 들고 나왔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최근 돼지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역별로 생산 목표를 할당하는 내용의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고 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같은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 숫자가 급감해 물가가 급등하고 국민 불만이 고조한 데 따른 것이다.

중국농업촌부의 계획에 따르면 주요 돼지 생산지역으로 분류되는 허난과 허베이, 광시 등 북동부와 북부, 중남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돼지고기를 공급해야 한다. 인구 밀집 지역인 남동부 해안지역인 장쑤, 저장, 광둥, 푸젠, 톈진, 베이징, 상하이는 반드시 70%의 돼지고기 자급률을 달성해야 한다. 쓰촨을 포함하는 남서부와 북서부 지역은 돼지고기를 100% 자급자족해야 하는 걸로 나타났다.

중국은 ASF 발병 후 지난 10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가 1년 전 대비 40% 급감한 것으로 추산돼 어떤 식으로든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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