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메뉴 평가단 중 이영자, 김나영이 1표씩 얻은 가운데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2표를 획득하며 '편스토랑' 2대 메뉴 출시 영광을 거머쥐었다.
돈스파이크는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육통령'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는 7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한편 KBS2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 잘. 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