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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원내대표 출마 철회…“초·재선 혁신 의지에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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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원내대표 출마 철회…“초·재선 혁신 의지에 양보”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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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YONHAP NO-3948>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연합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던 윤상현 의원이 7일 출마 의사를 철회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합과 혁신을 이끌어 당에 승리를 바칠 준비와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위기에 빠진 당을 살려보겠다는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와 요청을 듣고 그 물꼬를 위해 양보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항상 선당후사가 아닌 선당후당의 자세로 정치를 해왔다”면서 “당의 혁신은 새로운 원내대표에게 맡기고 저는 보수통합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우리가 반격할 준비가 됐고 하나가 됐다는 것을 알리는 선거”라면서 “우리가 이길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의 불출마로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심재철(5선)·유기준(4선)·강석호(3선)·김선동(재선) 의원의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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