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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 성료…대상에 한겨레신문·사회정의부문 최우수상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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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 성료…대상에 한겨레신문·사회정의부문 최우수상 KBS

안정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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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부문 최우수상 CBS ‘북간도의 십자가’ 선정

지난 5일 서울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열린 제11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한국기독언론대상 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회장 강수길 KBS 부장)가 주최하고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이사장 손봉호)가 주관한 2019년 ‘제11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 SBS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언론 본연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면서 참 언론의 빛을 발하는 언론인들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한국기독언론대상, 사회정의·생명사랑·나눔기부·기독문화·선교부문 등 5개 부문의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각각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2008년 제정된 한국기독언론대상은 우리 사회에 기독교적 가치를 전파하는 언론인들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손봉호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열한번째 한국기독언론대상을 시상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론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유지·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1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영예의 대상에 한겨레신문의 ‘대한민국 요양보고서’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 요양원의 실태, 비리, 해외사례를 종합적으로 다룬 수작으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사회정의부문 최우수상은 KBS ‘밀정’ 2부작, 우수상은 MBC·뉴스타파의 ‘검사범죄’ 2부작이 받았다.


생명사랑부문 최우수상은 EBS 다큐프라임 ’인류세’, 우수상은 KBS 스페셜 ‘서울나무·파리나무’ MBC스페셜 ‘내가 죽는 날에는’이 각각 차지했다.


나눔기부부문 최우수상은 선정 작품이 없었다. 우수상은 EBS의 다큐프라임 ‘역사의 빛 청년’이 차지했다.


기독문화부문 최우수상은 CBS ‘북간도의 십자가’, 우수상은 CGNTV ‘낮은 곳에서 피는 봄’을 선정했다.


선교부문 최우수상은 CGNTV 특집 다큐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 우수상은 CTS기독교TV 특집 다큐 ‘은혜의 증인들’이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SBS 박찬민 아나운서와 CBS 서연미 아나운서의 사회, 한재욱 강남비전교회 목사의 기도, 손봉호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 이사장의 인사말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기독언론대상 심사위원장은 김기태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집행위원장은 이형모 전 KBS 부사장이 맡았다. 


이날 행사에 포이에마(POIEMA) 4인조 중창단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와 ‘no more night’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감동을 더했다. 모두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공부한 포이에마 중창단은 오페라 무대에서 기량을 떨치던 네명의 오페라 가수들이 클래식의 대중화와 한류 클래식 콘텐츠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뭉쳤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 다수에 선정되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클래식과 팝페라의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CJCK)는 신문,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종사하는 기독언론인들의 모임이다. 성경적 사랑과 정의의 가치관 아래 건강한 언론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언론사의 복음화를 위해 1997년부터 연합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포이에마(POIEMA) 4인조 중창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사진=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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