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복면가왕 만찢남’ 추정 이석훈 근황, 웃는 남자로 변신한 이유는?

‘복면가왕 만찢남’ 추정 이석훈 근황, 웃는 남자로 변신한 이유는?

기사승인 2019. 12. 08. 06: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그룹 SG워너비 이석훈 SNS 게시물. /이석훈 인스타그램
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홍보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이석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윈플렌 되어가는 요즘. '웃는남자' 2020년 1월 9일~3월 1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커튼 뒤에 숨어 얼굴 반쪽만 드러내고 있는 이석훈의 모습이 담겼다. 볼까지 입술이 그려져 마치 웃고 있는 듯한 분장을 한 이석훈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석훈은 내년 1월 9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 출연한다. 이석훈은 공연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았다.

한편 한편 이석훈 MBC 예능프로그램 '만찢남'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깊이 있으면서도 담백한 음색, 바이브레이션 등이 이석훈의 창법과 일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