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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고급화 전략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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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고급화 전략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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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꾸는 스마트워치될 것"
[사진 1] 가민 마크 시리즈
/제공=가민
미국 위성항법시스템(GPS) 업체 가민이 고급 스마트워치를 잇단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특히 스포츠 스마트워치 관련 기기 출시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가민의 기본 전략이다.

8일 가민에 따르면 이 업체는 올 하반기 피닉스 6X 프로 솔라 에디션, 포러너 45 비보액티브4 시리즈 등을 출시했다.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 중인만큼 가민은 시장 트렌드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워치 판매량은 2930만대(2017년) 보다 54% 증가한 4500만대(SA 기준)에 달하고, 2020년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규모는 전년 보다 34% 늘어난 228억달러(가트너 기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가민은 다른 업체와 다르게 스포츠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가민은 스포츠에 따라 라인업을 러닝, 아웃도어 액티비티, 골프, 수영, 피트니스, 다이빙 등으로 나눠 단순 기기뿐만 아니라 트레이너 역할로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러닝을 위한 스마트워치 포러너 시리즈, 골퍼를 위한 어프로치 시리즈, 다이버를 위한 디센트 MK 1, 비행용 스마트워치 D2찰리, 피트니스 라인업인 비보 시리즈 등이 있다. 가민이 30년간 주력했던 항공 등 5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마크 에비에이터 등 마크 시리즈도 있다.

가민 측은 “‘가장 어려운 것에 가장 먼저 도전한다’는 비즈니스 철학아래 가민은 세계 첫 휴대용 항공 GPS 장치 등의 기기로 글로벌 GPS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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