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찰,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연이틀 소환 조사
2020. 01. 19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

도쿄 9.1℃

베이징 4.4℃

자카르타 31℃

검찰,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연이틀 소환 조사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8. 17: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191022_140016518_02
검찰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경찰 수사를 받았던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을 연이틀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8일 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박씨는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만나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전 울산경찰청장)을 고발한 고발인으로서 조사를 받으러 온 것”이라며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경찰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진술을 받으면서 조서에 적절한 이유 없이 가명을 사용했는데,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며 “이제는 황 청장이 답변을 내놔야 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 전부터 박 전 실장의 비위 의혹은 지역에서 잘 알려진 것이었다는 송 부시장에 주장에 대해서 박씨는 ““내 사건과 관련한 단 하나의 언론 보도도 없었는데 울산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검찰은 전날에도 박씨를 불러 약 3시간 동안 조사했다. 검찰은 박씨를 상대로 당시 경찰 수사 경위와 조사 과정에서 진술한 내용 등 상황 전반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