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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장지연에 장미 3000송이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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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장지연에 장미 3000송이 프러포즈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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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가수 김건모가 예비신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건모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친한 동생들의 도움을 받아 소주 뚜껑으로 글을 쓰고 남는 공간을 장미꽃 3000송이로 꾸몄다.

김건모는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장지연이) 계속 밀고 들어왔는데 내가 계속 밀어냈다. 그런데 계속해서 밀고 들어오다 내 안에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우리 엄마와 장 교수가 별 이야기도 아닌 것으로 환하게 웃는데 정말 행복한 감정이 들었다. 바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건모는 '장지연의 어디가 좋았냐'는 물음에 "다 좋았다. 나는 결정하기가 힘들지 추진력은 끝"이라면서도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왜 이렇게 빨리했나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건모는 "아내 오빠가 40세다. 촌수로는 형님"이라며 "장인어른이 무조건 나이로 간다고 정리해줬다"고 처가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이후 김건모는 장지연이 집에 도착하자 피아노를 연주하며 팀의 '사랑합니다'를 열창했다.

특히 김건모는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흘렸고, 장지연은 노래가 끝나자 포옹으로 화답했다.

김건모는 "내가 왜 울었냐면 내 자유가 끝났잖아"라고 농담을 건넨 뒤 "너는 오빠 잘 키워야 한다. 오빠 아직 애잖아"라고 당부했다. 장자연은 환하게 웃으며 김건모를 토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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