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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2019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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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2019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 개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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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 포스터./제공=중소상공인희망재단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18일 소상공인 점프업허브 대강당에서 ‘2019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이벤트인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는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들의 전유물이었던 ‘데모데이’를 발전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차별화해 준비한 행사다.

심사를 통해 피칭(Pitching)업체로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우선 기본 4회 이상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제품과 향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발표준비를 하게 되며 전문투자자·컨설턴트·금융기관 관계자들 앞에서 발표 후 공식적인 검증과 진단을 받게 된다.

이번 첫 무대에 서게 되는 피칭업체들은 국산 친환경 프리미엄 약용 농산물을 현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플랫폼 업체 직송, 국내 유일 고추냉이 재배농장에서 독점 공급받은 고추냉이를 활용한 탈취제, 샴푸 등의 제품을 개발 유통하는 자연과생활, 편백향 천연 성분의 생리대를 개발·유통하는 엔터네이처코리아 등 3개사다.

쇼케이스데이는 투자자 연계와는 별도로 상금이 마련돼 있다. 올해는 참석한 전문 패널들과 관객들의 평가를 거쳐 1등에게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내년부터는 상금 300만원 규모로 커지며 유관기관들과 공동개최 추진으로 투자자 연계·상금 규모를 계속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윤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정기행사로 계획돼 있으며 내년에는 3차례 이상 무대를 꾸밀 생각”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소상공인을 위한 투자유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피칭업체로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재단으로부터 사실상의 ‘엑셀러레이팅(Accelerating)’을 받게 되는데 지속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점프업허브 입주·재단 지원사업 참여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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