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삼성전기, MLCC·모듈 부문 2020년 수익성 개선 전망”
2020. 01. 20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0℃

도쿄 12.1℃

베이징 -1.6℃

자카르타 28.6℃

“삼성전기, MLCC·모듈 부문 2020년 수익성 개선 전망”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08: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하나금융투자는 9일 삼성전기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2조12억원(YoY +0.4%, QoQ -12%), 영업이익은 1326억원(YoY -55%, QoQ -26%)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수준의 물량이 유지되고 가격 하락폭은 5% 미만으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IT향 하이엔드 수요가 양호해 수익성은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판은 RF-PCB 공급 물량 감소로 전분기대비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플립칩칩스케일패키지(FCCSP),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는 양호한 상황이 지속 중”이라고 했다. 이어 “특이점은 HDI 정리 여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상존하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2020년 실적 상향 여력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전기의 2020년 매출액은 9조 4947억원, 영업이익은 8143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4%, 16% 증가할 전망”이라며 “현재 추정치대비 상향 여력이 상존하는 사업부는 MLCC와 모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MLCC는 과거 2년여전대비 31% 상승한 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기반으로 가동률이 올라가면 예상보다 양호한 수익성 시현이 기대된다”며 “모듈은 신규 아이템인 초고주파(mmWave) 안테나 공급이 결정되면 하반기부터 유의미한 실적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