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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 성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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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 성장 주목”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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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9일 LG화학에 대해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 목표주가는 39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지난 6일 GM과 배터리셀 JV 투자를 발표했다”며 “전략적 JV와 관련 배터리 기술 보안 문제 등으로 보수적인 입장이었으나 최근 지리와 배터리셀 JV를 설립하는 등 전략적인 변화가 감지된다”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빠르게 JV를 진행하면서 안정적인 수요처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MS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일 전망”이라며 “투자비 및 EV 산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OEM 업체와 공유할 수 있다는 측면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OEM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인력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휴 인력을 활용할 수 있고 셀 업체 입장에서는 인력 운용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최근 움직임을 감안할 때 향후 추가적인 JV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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