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위메이드, IP저작권 가치 상승 기대…목표가↑”
2020. 01. 19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7.8℃

도쿄 10.2℃

베이징 0.1℃

자카르타 31.6℃

“위메이드, IP저작권 가치 상승 기대…목표가↑”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08: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현대차증권은 9일 위메이드에 대해 지식재산권(IP) 가치 상승을 위한 노력이 4분기부터 결과로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16년부터 진행해온 소송 및 IP 가치 상승에 대한 노력은 4분기를 기점으로 본격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37게임즈와의 ‘전기패업 모바일’ 관련 소송 승소를 통해 항소심 최종 결과도 위메이드에 긍정적인 결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 6일 37게임즈를 상대로 낸 ‘전기패업 모바일’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5일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최 연구원은 “이번 승소건을 통해 3건의 큰 소송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3건의 소송은 모두 연말·연초에 판결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37게임즈와 ‘전기패업 웹게임 저작권 침해 소송, 킹넷과 ’남월전기‘ 라이선스 계약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액 수취, 셩취게임즈와 싱가폴 중재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는 “이번에는 소송관련 판결 후에 중국 미르 IP 게임 플랫폼 설립을 통한 라이선스 매출 확대, 미르 트릴로지(미르4, 미르W, 미르M)의 출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모멘텀공백 없이 주가는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