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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서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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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서 대통령표창 수상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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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능력·기술·투자노력 인정받아
신기술 개발 위한 연구 지속
첨부1. 한화큐셀_진천공장_제품출고전 검사
한화큐셀 진천공장 직원이 제품 출고 전 검사를 하고 있다./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의 태양광 사업능력과 원천기술, 연구개발(R&D) 투자 노력이 빛을 발했다.

한화큐셀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 16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화큐셀은 높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에너지 선진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국내 고용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국내외 사업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화큐셀의 원천기술인 퀀텀(Q.ANTUM)과 시장전략에 있다. 셀 후면에 반사막을 삽입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인 퀀텀셀은 국제 표준 품질 기준(IEC)의 2~3배가 넘는 품질 테스트로 제품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한화큐셀은 세계 주요 태양광 전시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태양광 기업의 사업 및 제품 역량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현지화·시장 다각화 등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출시해 각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이 밖에도, 한화큐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투자로 기술을 발전시키며 세계시장을 견인했다. 2017년 퀀텀셀 기술을 진화시킨 하프셀 제품을 출시했고, 음성공장에 모듈 R&D센터를 신설했다. 음성 모듈 R&D센터는 한화큐셀 독일 R&D센터와 연구 과제를 연계 진행해 독일의 기술을 국내에 도입시키는 역할을 한다.

나아가 한화큐셀은 올해 2월 판교에 차세대 태양광 전기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연구센터를 설립해 원천기술 이외에도 새로운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도 진행 중이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전기전도성이 뛰어난 결정 구조를 가진 물질로, 일반 태양전지처럼 빛을 받으면 전자를 만들어내 전기 생산이 가능하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태양광 시장은 2010년 규모대비 5배 이상 커졌고,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산업”이라며 “기존 한국 경제를 이끌던 기간 산업과 더불어 한국의 새로운 대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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