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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크라우드펀딩으로 일반인 주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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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크라우드펀딩으로 일반인 주주 모집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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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 업계 최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이 국내 항공 업계 최초로 증권형(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일반인 주주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12월16일부터 1월 초까지 진행되며, 투자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가능하다. 이번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에게는 배정 금액에 따라 항공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지급될 예정이다.

11월 양양-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을 시작한 플라이강원은 국내 항공사들이 선보인 적 없는 TCC(Tourism Convergence Carrier)로, 항공과 관광 상품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 대상의 ‘인바운드(In-bound)’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강원도와 세계를 항공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플라이강원은 좌석 점유율의 80%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중국 및 동남아 국가 시장 점유율 상위권 여행사 44개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완료하고, 내부 ‘컨버젼스’팀을 통해 강원도 여행 상품 및 숙박·교통 등을 연계한 국제선 모객을 준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 플라이강원의 주주는 여행 사업자 등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전략적 투자자(SI)로 구성됐다.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플라이강원은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강원도와 세계를 연결할 것”이라며 “이런 플라이강원의 사업 모델에 공감하는 분들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주주로 모시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12일과 14일, 각각 서울과 양양에서 주 대표가 직접 사업 내용 소개하는 ‘크라우디에서 크라우드펀딩-플라이강원 편’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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