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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3당 원내대표 공식 협상라인 복구해 패스트트랙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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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3당 원내대표 공식 협상라인 복구해 패스트트랙 문제 해결”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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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발표 하는 한국당 강석호 원내대표 후보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열린 9일 국회에서 강석호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연합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강석호 의원(3선,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은 9일 “예산안, 선거법,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을 협상을 통해 극복할 적임자는 바로 강석호”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정치의 본질은 협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우리 앞에 놓인 패스트트랙 위기가 있다”면서 “오늘 오후 선거법, 공수처 설치법, 예산안, 민생처리 법안 등을 (한국당을 뺀 여야가)모조리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 의원은 “바로 여당 원내대표를 만나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야합을 뛰어 넘어 3당 원내대표라는 공식 협상 라인을 복구시켜, 패스트트랙 문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의원은 “선거법은 지금의 지지율과 과거 모든 선거 데이터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수 우파가 손해 보지 않을 복안이 있다”면서 “민주당에 요청한다. 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 의원은 “예산안 협상도 즉각 간사단 회의를 재가동 시켜 우리당의 의견을 대폭 반영할 수 있는 합의안을 올리겠다”면서 “시트지 작업도 중단시키겠다”고 말했다.

보수통합과 관련해 강 의원은 “우선 당내 화합과 대탕평을 통해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도록 만들고, 하나가 된 동력으로 보수정당 간 정책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나아가 강 의원은 “정책 협의체를 발전시켜 보수통합 라운드 테이블을 만들겠다”면서 “원로와 젊은층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함께하는 감동의 보수통합 드라마를 만들어 내겠다”고도 했다.

강 의원은 “원내 사안을 비롯한 대여 투쟁·협상 전략 등 모든 당면 과제는 결정 후 따르라가 아닌 의총, 최고위원회의 결의 후 대여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의원은 “연이어 폭로 되는 각종 청와대 권력형 비리 사건은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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