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7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 체육관에서 충남 장애인농구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2019 충청남도 장애인 농구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남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농구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구선수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고자 마련됐으며,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체육발전 공로패 수여,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아산휠스파워농구단 박상현 선수와 아산 드림챌린저 조용현 선수가 수상했다.
조철기 회장은 “오랜 시간 충청남도 장애인 농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모든 농구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구선수가 충청남도 장애인 농구를 빛내고 나아가 전국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아울러 발전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관장은 “올해도 강인한 정신력과 열정, 치열한 도전과 노력을 다해 값진 결실을 본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농구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구선수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고자 마련됐으며,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체육발전 공로패 수여,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아산휠스파워농구단 박상현 선수와 아산 드림챌린저 조용현 선수가 수상했다.
조철기 회장은 “오랜 시간 충청남도 장애인 농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모든 농구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구선수가 충청남도 장애인 농구를 빛내고 나아가 전국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아울러 발전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관장은 “올해도 강인한 정신력과 열정, 치열한 도전과 노력을 다해 값진 결실을 본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