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법원, ‘당선축하금’ 의혹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 구속영장 발부
2020. 02. 19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1.6℃

도쿄 8.1℃

베이징 -1.1℃

자카르타 26℃

법원, ‘당선축하금’ 의혹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 구속영장 발부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19: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법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고발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의 남편인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9일 발부됐다.

이날 이 전 구청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연 서울남부지법은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구청장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구청장은 2014년 지방선거 후 양천구 지역 사업가의 사무실에서 당선 축하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받아 부인인 김 구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각각 알선수재 혐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전 구청장과 김 구청장 부부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지난해 재선에 성공한 김 구청장은 2014년 처음 구청장에 당선됐다.

이 전 구청장의 경우 2010년 양천구청장에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듬해 벌금 250만원을 확정받아 구청장직을 상실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