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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쌀롱’ 함소원, 육아맘의 연말룩 완성…진화 ‘로맨틱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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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쌀롱’ 함소원, 육아맘의 연말룩 완성…진화 ‘로맨틱 입맞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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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니네쌀롱'
'언니네 쌀롱' 배우 함소원이 메이크오버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민낯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요즘 진짜 숍 갈 시간이 없다. 제가 의뢰를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보다 못한 저를 위해 의뢰하더라. 패셔니스타인 걸 다시 증명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진화는 "아내가 원래 섹시하다. 지금은 매일 옷이 똑같다. 지금 혜정엄마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연은 청순한 느낌이 돋보이는 소녀룩, 블랙 점프 슈트와 골드 컬러 액세서리를 매치한 섹시룩, 벨벳 소재를 활용한 엘레강스룩을 준비했다. 

이사배는 '육아맘'들을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추천했다.

특히 이사배는 "진화씨와 첫 만남은 어땠냐. 운명의 느낌이었냐"라고 질문했다. 

함소원은 "'이 남자랑은 쉽게 헤어지지 않겠구나' 이런 느낌은 있더라. 심천에 놀러 갔다가 심천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의 친구였다. (나를 보고 친구에게) '쟤는 누구야'라고 물어봤나 보더라. 남편이 나타나니까 모세가 갈라지듯 모든 여자들이 '저 잘생긴 사람은 누구지' 이런 분위기였다"라며 진화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함소원은 "남편이 날 향해서 다가오더라. 나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정말 조용한 데 가서 살아온 이야기만 하더라.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았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예슬은 진화에게 "두시간 만에 고백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고, 진화는 "함소원씨는 나한테 진짜 예쁜 사람이다. 섹시하다. 얘기하는 것도 좋다. 원래는 몇 살인지도 몰랐다. 나랑 또래로 봤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함소원은 차홍에게 헤어 스타일링을 받았고, 출산 이후 탈모 증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차홍은 샌들우드, 호호바 오일 마사지를 추천하며 가르마를 바꿔 볼륨을 살리는 법과 업스타일링 방법을 설명했다.

이후 함소원은 엘레강스 룩과 오드리 햅번 스타일로 헤어를 변신했고, 이를 본 진화는 "오늘 진짜 아름답다. 진짜 예쁘다"라며 함소원의 볼에 입을 맞췄다.

한편 MBC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쌀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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