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터파크티켓·위메프, 칼리드 내한공연 티켓 오늘 정오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1000113649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19. 12. 10. 11:37

/인터파크티켓
빌보드 강자 R&B 뮤지션 칼리드(Khalid)가 내한한다.

칼리드는 내년 4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공연을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칼리드 내한공연 티켓은 10일 정오 인터파크티켓과 위메프에서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스탠딩 11만원, 지정석R 13만2000원, 지정석S 11만원이다.

한편 칼리드는 지난 2016년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곡 'Location'이 입소문을 타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RCA 레코드와 계약하며 정식 데뷔했다.

'Location'은 데뷔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R&B 차트 2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빌보드와 롤링스톤지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Free Spirit'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Top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