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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NHK 회장, 아베 정권 인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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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NHK 회장, 아베 정권 인맥 논란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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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관저의 인맥으로 알려진 마에다 데루노부 전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회장이 차기 NHK 회장으로 낙점돼 논란이 일고있다./제공 = 연합뉴스
마에다 데루노부(前田晃伸·74) 전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 회장이 차기 NHK 회장으로 낙점됐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총리관저 인맥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10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공영방송 NHK 경영위원회는 지난 9일 마에다 전회장을 우에다 료이치 NHK 회장 후임으로 뽑았다.

그는 오이타(大分)현 출신으로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1968년 후지(富士)은행에 입사했다. 이 은행에서 부행장까지 지낸 뒤 2002년 미즈호 홀딩스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다이니치칸교(第一勸業)은행, 후지은행, 니혼코교(日本興業)은행 등 3개 은행을 통합해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을 세웠다.

마이니치 신문은 집권 여당인 자민당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경영위원회 인선에 영향력을 지닌 총리관저의 의향이 작용했다”면서 마에다 씨가 총리관저 인맥이라고 보도했다.

아베 정권은 지난 2014년 1월 NHK 회장으로 취임했던 모미이 가쓰토 역시 총리관저 인맥으로 됐다는 분석이 나와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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